오랫만에 과자 리뷰 입니다 :)
얼마전에 백화점 마트에 갔다가
사악한 가격의 포테이토칩을 봤는뎅
맛나보여서 플렉스 좀 했습니다 ㅋㅋ
제 짝꿍이 할라피뇨를 좋아해서
감자칩도 할라피뇨 맛으로 골라왔어염!
헤르스 포테이토 칩 할라피뇨 맛
가격은 한봉지에 5-6천원 돈 했던 것 같아요..ㅠ
정말 저에게는 플렉스 였습니다...ㅎ ㅎ
비싸서 또 사먹을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
사진만 봐도 뭔가 매콤 짭짤 할 것 같쥬?
봉지를 뜯으니 은근히 질소 포장이었어요ㅠ
저 봉지에 반정도만 과자가 있었다는 ;;
자세히 보면 후추,파슬리 가루 같은것이 묻어있는
상상되는 감자칩 비쥬얼 입니다~
살짝 투툼한 편이에용
가장 중요한 맛은!
딱 상상되는 미국과자의 짭짤함과
할라피뇨의 매운맛의 적절한 조화가 있는
자극적인 맛이었어요 ㅎㅎㅎ
아래쪽으로 갈수록 시즈닝이 많이 묻어있어서
더 짭짤했네유~~
짭짤해서 맥주안주로 굿 이었습니다!
맛은 있었지만....
양도 생각보다 적고 비싸서,
저는 걍 프링글스나 포카칩 사먹을래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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